작성일 : 2023-07-13 12:08
이름 : 관리자
모르는 사람(여자)이 전화 걸어와
우리 종중에 대하여 이상한 것들을
물어보더니 며칠 후 집으로책이 배달됐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종중에 대하여 묻는 전화가 오면
조심하시고 책장사에 속지 마세요.
우리 대종회에서는 어떠한 책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중 관련 불편한 전화가 오면
대종회 사무실로 즉시 신고바랍니다.
-대종회 사무국장 (행정)태천 올림-